[프로야구] 삼성 뒷문 단단해진 이유... 배찬승·이호성 '영건'의 맹활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의 가을야구 진출에는 젊은 불펜 듀오, 배찬승과 이호성의 맹활약이 큰 역할을 했다. 두 선수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안정적인 마...
2025-10-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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