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피나우 '한 손 퍼팅' 버디로 화제... "임팩트 감각 살리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골프 명인의 경연장' PGA 투어 선수들도 퍼팅을 가장 공들여 훈련한다. 가장 어려운 샷이고 가장 상금과 직결되는 퍼포먼스이기 때문이다. 한 타에...
2025-06-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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