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 '노회찬 방' 510호 들어간 용접공 출신 여영국 의원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여영국 정의당 의원은 지난달 4일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처음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걸음을 내디뎠다. 의원 사무실 배정 소식을 모르던 그는 이정미 ...
2019-05-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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