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절박한 심정으로 조기 추경…시민 삶 지키겠다"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절박한 심정으로 조기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2025-02-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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