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음식물처리기 '클리베' 2만대 판매 돌파 기념으로 9~10월 두 달간 '하나 더 갖기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내용은 웅진코웨이 렌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총 합산 사용일수가 11개월(330일) 이상인 고객에게 추가 제품 렌털등록비를 할인해 주는 행사다. 11 ~ 36개월 사용고객에게는 10만원, 37 ~ 60개월까지는 15만원, 61개월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추가 제품 렌털은 정수기·비데·음식물처리기 등 웅진코웨이 렌털 제품 모두 가능하며, 프로모션 대상자는 총 180만 명으로 웅진코웨이 300만 고객(450만 계정) 중 60%에 해당되는 숫자다.
예를 들어 정수기를 8개월, 비데를 6개월째 사용하고 있는 A 고객이 음식물처리기(이하 음처기)를 추가 렌털하게 되면 기존 제품의 총 합산 사용일수가 14개월이므로 음처기 렌털등록비 10만원을 할인받게 되고 등록비 10만원 기준에 따른 월 렌털료 2만9500원을 지불하면 된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7월 출시한 클리베 음처기 신제품(WM05-A)이 7월 1만5000대, 8월 2만3000대를 판매하는 등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월 평균 판매대수 1900대, 올 상반기 월 평균 판매대수가 1130대 임을 감안하면 10배 이상의 성장이다.
클리베 분쇄건조형 음처기 신제품(WM05-A)은 소뼈·돼지뼈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의 분쇄 건조가 가능하고, 국내 제품 중 최단시간인 4시간 만에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1/10로 감량해 준다.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처리용량 확대로 가루 형태의 결과물을 월 2~4회만 배출하면 되므로 여러 번 버리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3중 복합탈취필터와 보조 투입구는 작동 중 냄새 발생 문제를 탁월하게 개선했다.
특히 월 2~3만원의 렌털료를 내면 코디가 방문해 주기별 크리닝 서비스, 전용필터 및 서브도어를 교체해 주는 등 청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젊은 소비자 층에게 어필해 20대의 구입율이 기존 3.8%에서 9.9%로 크게 상승했다.
웅진코웨이 마케팅팀 김형권 팀장은 "장기사용 고객 우대 차원에서 제품을 저렴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며 "최근 반응이 좋은 음식물처리기의 추가 렌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내용은 웅진코웨이 렌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총 합산 사용일수가 11개월(330일) 이상인 고객에게 추가 제품 렌털등록비를 할인해 주는 행사다. 11 ~ 36개월 사용고객에게는 10만원, 37 ~ 60개월까지는 15만원, 61개월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추가 제품 렌털은 정수기·비데·음식물처리기 등 웅진코웨이 렌털 제품 모두 가능하며, 프로모션 대상자는 총 180만 명으로 웅진코웨이 300만 고객(450만 계정) 중 60%에 해당되는 숫자다.
예를 들어 정수기를 8개월, 비데를 6개월째 사용하고 있는 A 고객이 음식물처리기(이하 음처기)를 추가 렌털하게 되면 기존 제품의 총 합산 사용일수가 14개월이므로 음처기 렌털등록비 10만원을 할인받게 되고 등록비 10만원 기준에 따른 월 렌털료 2만9500원을 지불하면 된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7월 출시한 클리베 음처기 신제품(WM05-A)이 7월 1만5000대, 8월 2만3000대를 판매하는 등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월 평균 판매대수 1900대, 올 상반기 월 평균 판매대수가 1130대 임을 감안하면 10배 이상의 성장이다.
클리베 분쇄건조형 음처기 신제품(WM05-A)은 소뼈·돼지뼈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의 분쇄 건조가 가능하고, 국내 제품 중 최단시간인 4시간 만에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1/10로 감량해 준다.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처리용량 확대로 가루 형태의 결과물을 월 2~4회만 배출하면 되므로 여러 번 버리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3중 복합탈취필터와 보조 투입구는 작동 중 냄새 발생 문제를 탁월하게 개선했다.
특히 월 2~3만원의 렌털료를 내면 코디가 방문해 주기별 크리닝 서비스, 전용필터 및 서브도어를 교체해 주는 등 청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젊은 소비자 층에게 어필해 20대의 구입율이 기존 3.8%에서 9.9%로 크게 상승했다.
웅진코웨이 마케팅팀 김형권 팀장은 "장기사용 고객 우대 차원에서 제품을 저렴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며 "최근 반응이 좋은 음식물처리기의 추가 렌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