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2/4분기 순이익은 1/4분기 대비 21.3% 감소할 것으로 30일 전망했다.
금액으로는 6128억원으로 핵심이익(이자이익+수수료이익) 증가율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1/4분기 비이자이익 증가 효과의 일부 소멸과 대손비용이 평균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또 대손비용도 0.7%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PF대출 및 구조조정이 가시화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달비용 감소에 따른 리프라이싱 효과가 종료될 전망이지만 대출경쟁이 없는 상황에서 마진관리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NIM은 전분기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을 유지했다.
금액으로는 6128억원으로 핵심이익(이자이익+수수료이익) 증가율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1/4분기 비이자이익 증가 효과의 일부 소멸과 대손비용이 평균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또 대손비용도 0.7%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PF대출 및 구조조정이 가시화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달비용 감소에 따른 리프라이싱 효과가 종료될 전망이지만 대출경쟁이 없는 상황에서 마진관리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NIM은 전분기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