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업체 동아이지텍(대표 김찬형)은 환경재단(대표 최열)과 '만분클럽(萬分 Club)’ 가입식 및 환경 기금전달식’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20일 동아이지텍은 이날 행사에서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뜻을 밝히며 매출의 만분의 일을 자연의 가치에 투자하는 만분클럽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동아이지텍의 음식물처리기 ‘그린퀸’은 기존의 음식물처리기와 달리 싱크대 배수구에 바로 분쇄기를 설치해 쓰레기를 다른 곳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넣기만 하면 자연건조로 냄새 없이 처리한다.
동아이지텍 김찬형 대표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업체인 동아이지텍이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이번 ‘만분클럽’ 가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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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