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최악의 홍수로 고통받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의 인프라를 원상복귀하는데 수년이 걸릴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홍수 대책 위원회의 의장 믹 슬레이터는 "(홍수 피해에 대해) 몇달 내 조취를 취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인프라를 재건하는데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석탄 광산이 밀집한 호주 퀸즈랜드는 이번 홍수로 광산이 물에 잠기고 철도가 파괴되는 등 석탄 생산업체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