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6시 5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M&A 호재에 1.5% 이상 상승
- AT&T, T-모빌 USA 390억 달러에 인수 합의. 일본의 위기에도 불구 M&A 기대감이 투자심리 자극
- 日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 6기에 송전선 연결. 서방 연합군, 리비아에 2차 공습. 中과 러시아, 공격 비난
◇ [유럽증시] 대형 M&A소식에 1주래 최고종가 기록
- 도이체 텔레콤, T-모빌 USA 390억 달러에 매각. 리비아 공습으로 유가급등, 글로벌 인플레 압력 우려
- 英 FTSE100지수 1.2% 상승. 獨 DAX지수는 2.28%, 佛 CAC-40지수도 2.47% 각각 상승
- AT&T, T-모빌 USA 390억 달러에 인수 합의. 일본의 위기에도 불구 M&A 기대감이 투자심리 자극
- 日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 6기에 송전선 연결. 서방 연합군, 리비아에 2차 공습. 中과 러시아, 공격 비난
◇ [유럽증시] 대형 M&A소식에 1주래 최고종가 기록
- 도이체 텔레콤, T-모빌 USA 390억 달러에 매각. 리비아 공습으로 유가급등, 글로벌 인플레 압력 우려
- 英 FTSE100지수 1.2% 상승. 獨 DAX지수는 2.28%, 佛 CAC-40지수도 2.47% 각각 상승
◇ [뉴욕외환] 엔화, 시장개입 경계심에 이틀째 하락
- 트레이더들, G7 시장 개입 '성공적' 평가. 달러/엔 81엔선 부근에서 안정, 변동성도 줄어
- 달러/엔 단기 바닥은 80엔~80.85엔. 유로, 유로존 금리인상 기대로 4개월 반 만에 최고
◇ [뉴욕채권] 재무부 MBS 매각과 위험회피 성향 약화로 하락
- 美재무부, MBS 1420억 달러 단계적 매각 발표. 日 방사능 위기 수습 기대로 위험회피추세 약화
- 이번주 채권 시장 관심은 리비아 사태와 日 원전 위기에 맞춰질 것. 연준 국채 20억 7000달러 어치 매입
◇ [국제유가] 리비아와 중동 불안에 1.25% 상승
- 중동지역내 정정불안 확산, 공급 우려감에 유가 지지. 리비아 카다피 세력에 대한 공습도 유가 시장 지지
- 일본의 지진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은 유가에 부담. 미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지표 주목
◎ 글로벌 주요 이슈
◇ 日 경제, 2분기 일시 침체후 곧바로 회복 예상 - 무디스
- 지진과 쓰나미, 원전위기로 경제위험 지난 주 확대돼…올 하반기엔 성장 재개
- GDP 생산은 지진이전 1.4%보다 낮은 1% 성장 전망…내년엔 복구사업으로 2.3% 성장
◇ S&P 500 수익전망, 日위기 불구 변동 없을 것 - BofA 메릴린치
- 美 제조업부문의 활격과 유로화및 유가 상승이 일본 위기 충격 상쇄할 것
- S&P 500 EPS 1분기 25센트, 2분기엔 50센트 줄 것. 올 거래범위는 1250~1400선
◇ 日 지진으로 글로벌 반도체소재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 25% 감소 예상 - Isuppli
- 지진으로 신예츠케미컬의 시라카와 공장과 MEMC 일렉트로닉 우추노미야 공장 조업 중단
- 이들 공장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은 글로벌 생산량의 25% 수준…반도체생산 차질 가능
◇ AT&T의 T모빌 인수로 이통업계 들썩. USB등 4개사 투자의견 상향 조정
- AT&T, 390억달러에 도이체텔레콤 소유 T모빌 인수. 투자자들 긍정적 반응
- UBS, 유니크레딧, ESN/에퀴넷, HSBC 모두 투자의견 상향 조정
◇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아람코 프로젝트 낙찰가 27.6억 달러 – 소식통
- 아람코의 샤이바유전 LGL프로젝트, 당초 낙찰가 50~60억 달러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