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하원은 장시간 지연되고 있는 미국과 한국/콜럼비아/파나마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에 대한 표결을 오는 7월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케빈 브랜드 의원(공화, 텍사스)이 14일(현지시간) 말했다.
케빈의원은 또 하원 세입위원회가 내주 이들 3개국과의 FTA 비준 문제를 논의할 회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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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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