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본격적인 라이딩 계절을 맞이해 가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BMW 모토라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터사이클의 엔진오일, 타이어, 체인벨트, 브레이크 패드 등 15개 주요항목에 대해 최첨단 진단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캠페인 관련 부품에 대한 유상수리시, 수리비의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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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