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전력예비율이 279만kW로 떨어지면서 주의단계에 들어갔다.
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3분 현재 전력예비율이 279만kW로 주의단계에 들어갔다.
전력 당국은 300만~400만㎾까지를 전력 수급 ‘관심’ 단계로, 200만~300만㎾를 ‘주의’, 100만~200만㎾ ‘경계’, 100만㎾ 미만을 ‘심각’으로 각각 구분하고 있다.
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3분 현재 전력예비율이 279만kW로 주의단계에 들어갔다.
전력 당국은 300만~400만㎾까지를 전력 수급 ‘관심’ 단계로, 200만~300만㎾를 ‘주의’, 100만~200만㎾ ‘경계’, 100만㎾ 미만을 ‘심각’으로 각각 구분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예비전력이 500만kW 이하로 하락하자 준비단계를 오전 10시17분 예비전력이 400만kW 이하로 하락하자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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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