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고(故) 은비 발인, 애슐리 - 주니 / 이형석 기자 |
5일 오전 서울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故) 은비의 발인에 참석한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떠나는 고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주니와 애슐리는 은비 발인식 내내 오열하며 은비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은비 발인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정말 슬프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주니 애슐리 통곡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좋은 곳에서 영면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