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고(故) 은비 발인,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故) 은비의 발인이 진행됐다.
5일 오전 서울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故) 은비의 발인에 참석한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애슐리가 떠나는 고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애슐리는 은비 발인식 내내 오열하며 은비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은비 발인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정말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가슴이 아프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좋은 곳에서 영면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