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가신용등급 'AA+'
[뉴스핌=노종빈 기자] 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 주민투표 부결 및 영연방 잔류와 관련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영국의 현재 국가신용등급은 'AA+'다. 피치는 영국 경제에서 스코틀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고, 스코틀랜드가 자치권과 예산배정 권한을 확대한다 해도 채무 증가 등으로 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영국의 현재 국가신용등급은 'AA+'다. 피치는 영국 경제에서 스코틀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고, 스코틀랜드가 자치권과 예산배정 권한을 확대한다 해도 채무 증가 등으로 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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