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외과의료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외과 의료의 현실과 의료계 전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외과가 정부정책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보험 수가체계 변화와 외과계 수가체계(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국민에게 다가서는 외과가 되기 위한 방안(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 등이 논의된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