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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전립선과 자궁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전립선과 자궁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내몸 사용 설명서'에서 중년 건강의 핵심으로 꼽히는 전립선과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전립선은 남성 노화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곳이다. 반면 여자가 치명타를 입는 기관은 자궁이다. 이에 전립선과 자궁을 지키는 방법을 공개한다.
이날 전문가는 전립선 건강은 치질 방석과 두루마리 휴지로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직접 방법을 시행해본 윤정수는 "대변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갱년기 잡는 특급 식재료도 공개된다. 여성 출연자들이 단숨이 원샷하게 만든 이 식재료가 무엇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는 26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