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KTH(대표 오세영)는 오는 2일 람보르기니의 패션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데님 2종을 K쇼핑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KTH> |
KTH에 따르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를 창업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아들인 토니노 람보르기니가 1981년 세운 명품 잡화 브랜드다. 그 동안 시계, 향수 등을 론칭했던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2016년부터 국내 의류기업 LF와 손을 잡고 한국에서 최초로 의류를 론칭했다.
이번에 K쇼핑에서 선보이는 ‘토니노 람보르기니 스피디 데님 2종’은 기존가 12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6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방송일은 오는 2일 오후 7시 35분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