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모범 화물운전자에게 최고 500만원 지급..국토부 장관상도 수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로공사, 3월까지 모범 화물운전자 모집..150명 선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안전운전을 실천한 화물차 운전자에게 최고 500만원의 포상금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3월31일까지 안전운전 실천에 앞장설 '모범 화물운전자'를 모집한다.

화물차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평가하고 모범운전자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만844명의 신청자가 몰려 414명이 모범운전자로 선발됐다.

올해 모두 150명을 선발한다. 운행기록 1~38위까지 자녀 장학금 100만~500만원이 지급되고 39위부터 20만~50만원의 주유권이 지급된다. 올해부터 우수 모범화물운전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 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1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다. 도로공사 하이패스 서비스 홈페이지나 고속도로 휴게소,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 방문해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응모한 운전자는 오는 4~7월 4개월 간 안전운행을 실천하고 3개월(실 운행 45일) 이상의 DTG 운행기록을 8월 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무사고·준법운행 여부와 DTG 운행기록상 급감속, 급차로변경, 과속고 같은 위험 운전 횟수가 적거나 줄어든 정도에 따라 모범운전자를 선발한다.

지난 3년 간 모범운전자 응모에 참여한 운전자의 위험운전 횟수를 비교한 결과 위험운전 횟수가 100㎞당 평균 43.7건에서 37.1건으로 15% 줄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화물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행에 실질적인 포상혜택을 연계해 많은 화물운전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