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배우 김동완(가운데)과 출연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팀 특별 프로모션에서 춤을 추고 있다.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4월 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배우 김중돈, 소주연, 김관수, 한수연, 김동완, 서혜원, 심진혁, 김국희, 박세원.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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