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바디프랜드는 25일 현대백화점 대구점 프리미엄 브랜드관에 신규 매장을 열고,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현대백화점 매장 오픈이 대구지역 고객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에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를 비롯해 금빛 외관에 천연가죽으로 마감한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Ⅱ',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파라오Ⅱ COOL' 등이 전시됐다.
바디프랜드는 현대백화점 대구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매장에서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렌탈, 구매할 경우 가격 할인과 함께 '라클라우드(La Cloud, 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텍스 베개도 사은품으로 받게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의 프리미엄 브랜드관에 매장을 열어 대구지역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의 헬스케어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께서 바디프랜드의 매장에 방문하셔서 제품 체험은 물론,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까지 받아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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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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