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다음은 19일 국내 증시 주요공시다.
◇ 코스피·코스닥 공시종합
▲[답변공시] 에스제이케이, 채권자가 법원에 회사 파산 선고 신청
▲셀트리온제약, 주당 0.05주 주식배당 결정
▲에스모, 에스모홀딩스 담보제공 주식 154만2800주 반대매매
▲코웰패션, 참존 지분 취득 결정 철회
▲메리츠종금증권, 2000억원 규모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동양물산기업, 계열사 지엠티 지분 100%, 330억원에 취득
▲국민연금, 한국금융지주 지분 9.20% 보유중
▲국민연금,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10.01% 보유 중
▲[조회공시] 네오셈,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골프존카운티, 남양레저 지분 57.6% 취득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 보통주 30만주 장내매수
▲CJ대한통운, 해외종속회사 1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캐피탈에 500억원 출자 결정
▲피제이메탈, 포스코와 244억원 규모 Al Pellet·Al Mini Pellet 공급 계약 체결
▲[조회공시] 에스제이케이,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관련
▲쌍용정보통신, 건강보험공단 정보시스템 유지 용역 우협대상자로 선정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최창원·김철·박찬중씨로 변경
▲한진중공업, 681억원 규모 토지 처분 결정
▲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 기부금 15억원 출연
▲엠벤처투자, 홍성혁·천승욱 공동대표이사로 변경
▲신도리코, 대표이사 이병백·권오성씨로 변경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2곳이 LNG CARRIER 6척 공사 수주
▲대한전선, 138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대로템, 6400억원 규모 신조전동차 공급 계약 체결
▲제이에스티나 "김기석 대표이사 구속 수사 중"
▲대한해운, 4300억원 규모 LNG 선박 신규 투자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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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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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