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유세 연설 중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바이든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의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0일 13:36
최종수정 : 2020년03월10일 13:36
[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유세 연설 중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바이든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의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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