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배달의 민족 중개 수수료 인상이 있기 전에 앱을 개발하고 있었다. 성공적인 개발 사례가 돼서 경기도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앱 개발은 공익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지 사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다른 지자체에서 협력 요청이 들어온다면 항상 발 벗고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seongu@newpim.com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배달의 민족 중개 수수료 인상이 있기 전에 앱을 개발하고 있었다. 성공적인 개발 사례가 돼서 경기도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앱 개발은 공익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지 사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다른 지자체에서 협력 요청이 들어온다면 항상 발 벗고 나설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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