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0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KBO 이사회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올시즌 개막일을 5월5일로 공식 확정했다.
개막이 한 달 가까이 개막이 늦춰졌지만, 144경기 체제는 유지하기로 했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1일 12:24
최종수정 : 2020년04월21일 12:25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0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KBO 이사회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올시즌 개막일을 5월5일로 공식 확정했다.
개막이 한 달 가까이 개막이 늦춰졌지만, 144경기 체제는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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