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30일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글로벌 흥행 스토리를 쌓는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스토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2분기 역시 진행 중인 작품 없는 만큼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 다만 하반기 중 ‘킹덤’ S2의 중국향 판매 시점에 비용 부담 없는 매출(10억원대) 인식 가능성 상존. ‘킹덤’을 통해 쌓은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는, 중장기적으로 1)동사 향후 제작 작품에 대한 인지도 차별화 및 2)판매 가격(MG요율) 협상력 증대로 돌아올 것. ‘킹덤’에 이어 ‘지리산’으로 글로벌에 유효한 제작 역량 재증명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은 43억원(-66% y-y), 영업손실은 1억원(적자전환 y-y)으로 비교적 부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스토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2분기 역시 진행 중인 작품 없는 만큼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 다만 하반기 중 ‘킹덤’ S2의 중국향 판매 시점에 비용 부담 없는 매출(10억원대) 인식 가능성 상존. ‘킹덤’을 통해 쌓은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는, 중장기적으로 1)동사 향후 제작 작품에 대한 인지도 차별화 및 2)판매 가격(MG요율) 협상력 증대로 돌아올 것. ‘킹덤’에 이어 ‘지리산’으로 글로벌에 유효한 제작 역량 재증명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은 43억원(-66% y-y), 영업손실은 1억원(적자전환 y-y)으로 비교적 부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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