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7일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드라마 <지리산> 공시의 함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스토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지리산> 외에도 12월 방영 예정인 KBS향 <바람피면 죽는다>, 2021년 <퀸 메이커>, <빅 마우스>등의 작품도 준비 중. 2022년 글로벌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며, 이 외에도 액션스 퀘어와 킹덤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음. 드라마 <킹덤> 이후 텐트폴 드라마가 많지 않아 주가도 부진했지만, 2021년에는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모멘텀도 상당히 좋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드라마 <지리산> 공시를 통해 1) 국내 방영권에 더해 작가/감독/배우들의 라인업을 감안하면 최소 텐트폴 드라마 수준(회당 20억원 내외)이 예상되며 2) 에이스토리가 IP를 보유하고 있기에 일반적인 텐트폴 드라마보다도 더 좋은 수익 구조가 예상됨. 추후 해외판매 공시를 지켜봐야 하겠으나 당사의 추정으로는 2021년 기준 최소 매출 300억원 이상에 30%의 GPM이 가능한 수준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스토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에이스토리(241840)에 대해 '<지리산> 외에도 12월 방영 예정인 KBS향 <바람피면 죽는다>, 2021년 <퀸 메이커>, <빅 마우스>등의 작품도 준비 중. 2022년 글로벌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며, 이 외에도 액션스 퀘어와 킹덤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음. 드라마 <킹덤> 이후 텐트폴 드라마가 많지 않아 주가도 부진했지만, 2021년에는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모멘텀도 상당히 좋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드라마 <지리산> 공시를 통해 1) 국내 방영권에 더해 작가/감독/배우들의 라인업을 감안하면 최소 텐트폴 드라마 수준(회당 20억원 내외)이 예상되며 2) 에이스토리가 IP를 보유하고 있기에 일반적인 텐트폴 드라마보다도 더 좋은 수익 구조가 예상됨. 추후 해외판매 공시를 지켜봐야 하겠으나 당사의 추정으로는 2021년 기준 최소 매출 300억원 이상에 30%의 GPM이 가능한 수준으로 예상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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