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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마스크, 떡국떡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최경화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동해시청]2021.02.05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05일 17:44
최종수정 : 2021년02월05일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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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마스크, 떡국떡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최경화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동해시청]2021.02.05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