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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47.4K찍고 후퇴..."200일 이평선 돌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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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코인, USDN 급락에 25% 하락중
비트코인 200일 이평선 돌파가 관건
하반기로 갈수록 비트코인 가격 상승 전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은 4만7431달러를 찍고 후퇴하고 있다. 솔라나와 폴카닷 등 일부 알트코인도 지난 24시간 6%가량 급락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7시 54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52% 하락한 4만67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79% 내린 3532.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에는 리플이 2.14%, 솔라나가 4.15%, 폴카닷이 3.12% 내리는 반면, 루나는 3.13%, 카르다노는 1.53%, 셀로는 13.24% 각각 오르고 있다.

웨이브(WAVES) 코인 가격은 25% 넘게 급락 중이다. 웨이브 생테계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인 뉴트리노 달러(USDN)가 급락해 미 달러화와의 일대일 비율이 무너진 여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주 몇몇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웨이브팀이 디파이 대출 플랫폼을 통해 웨이브 토큰 가격을 조작했다는 주장을 제기됐다. 

다만 매체는 이날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블록체인 데이터가 개선되고 있다는 이유로 비트코인의 가격 전망에 대해 여전히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는 4일 "매달 9만6000개가량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를 빠져나가고 있다"면서 대량 매집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암호화폐 테라를 발행한 한국 루나재단이 지난주 3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집한 이후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루나재단은 총 10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집 계획을 발표했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트레이더는 비트코인의 회복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계속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며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이동평균선은 4만8200달러 근방이다.

[비트코인 일간차트, 자료=코인데스크, 트레이딩뷰 재인용] 2022.04.05 koinwon@newspim.com

최근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현물거래소에서의 거래량은 지난 며칠 줄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비트코인 가격이 3만4500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비트코인 거래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는데, 매체는 시장 참가자들 사이 이번 랠리에 대한 확신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싱가포르 소재의 암호화폐 거래사인 QCP 캐피털은 "거시적 여건이 시장에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루나재단의 매입은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어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예상된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할 걸로 보며 (이 과정에서) 가격 하락은 매수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6일~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서 세계적인 비트코인 행사인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21년에 개최된 '비트코인 2021' 몇달 전부터 급등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당시 컨퍼런스에서 나온 일련의 발언이 촉매로 작용하며 컨퍼런스 직후에는 2020년 기록한 전고점을 돌파하며 6만달러까지 급등했다

당시 컨퍼런스에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비트코인 법정 화폐 채택 계획을 발표했고, 잭 도시 트위터 당시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나 스퀘어에서 일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비트코인 관련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 말했다. 실제로 도시 CEO는 몇달 후 트위터를 떠나 자신이 이끄는 핀테크 회사인 스퀘어의 사명을 '블록'으로 바꾸고 암호화폐 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나온 발언들이 시장에 큰 파장을 몰고 왔던 탓에 올해 컨퍼런스에도 어떤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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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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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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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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