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장마철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주민이 티비를 보고 있다. 왼편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한 선풍기 한 대와 물이 놓여 있다.2022.06.29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장마철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주민이 티비를 보고 있다. 왼편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한 선풍기 한 대와 물이 놓여 있다.2022.06.29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