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2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2일 11:31
최종수정 : 2022년08월12일 11:3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