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8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 한 빌라 앞에서 1t 포터가 펜스를 들이받고 1m 아래로 추락했다.
[18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 한 빌라 휀스를 들이받고 1m 아래로 추락한 1t 포터 [사진=부산경찰청] 2022.10.18 |
이 사고로 운전자 A(80대)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