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이성우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에 '이태원 참사'의 슬픔을 나누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지역 주민 강 씨는 "여행하던 도중 소식을 듣고 올라오게 되었다"며 "이쪽으로 걸음을 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0일 14:50
최종수정 : 2022년10월30일 14:50
[서울=뉴스핌] 이승주 이성우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에 '이태원 참사'의 슬픔을 나누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지역 주민 강 씨는 "여행하던 도중 소식을 듣고 올라오게 되었다"며 "이쪽으로 걸음을 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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