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23일 "작년 하반기 고용노동부의 환수처분 및 제재부과금 부과금액은 366억원"이라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재정환수 이행실태 점검결과 브리핑을 열고 "기관유형별 환수처분 및 제재부과금 부과금액은 중앙행정기관, 지방기초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교육청순으로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주요 기관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고용노동부가 366억원, 기초자치단체는 전북 남원시가 12억원, 광역자치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4억7000만원의 환수 처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swimming@newspim.com
정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재정환수 이행실태 점검결과 브리핑을 열고 "기관유형별 환수처분 및 제재부과금 부과금액은 중앙행정기관, 지방기초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교육청순으로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주요 기관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고용노동부가 366억원, 기초자치단체는 전북 남원시가 12억원, 광역자치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4억7000만원의 환수 처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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