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일 오전 9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사거리에서 25t 레미콘 트럭이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제가 도로 옆으로 넘어졌다.

30대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체가 넘어지면서 신호등 2개가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일 오전 9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사거리에서 25t 레미콘 트럭이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제가 도로 옆으로 넘어졌다.

30대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체가 넘어지면서 신호등 2개가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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