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0일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이 분야에선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2016년에 설립된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OTT와 음원스트리밍 서비 스의 침투율이 평균 70%인 것에 비해 독서 플랫폼의 침투율은 7%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향후 독서 플랫폼 시장의 성장이 기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독서 플랫폼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전망. 밀리의서재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인 유저뿐만 아니라, 기업 채널, 제휴 채널향 매출도 증가하고 있음. 2023년에는 삼성, LG 전자 등 대기업 고객사를 확보. 한편, 제휴 채널향 매출은 +60.1% YoY로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현재 KT,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등의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실이용률이 25% 수준으로 높아 구독 번들링 채택 수요가 높음.
2022년 흑자전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2년은 매출액 458억원 (+58.5% YoY), 영업이익 42억원(흑자전환, OPM 9.2%)을 기록. 구독자 확보를 위해 투입되었던 콘텐츠, 마케팅 비용 등이 2022년부터 안정화되어 수익성이 개선. 2023년은 매출액 600억원(+31.0% YoY), 영업이익 120억원 (+185.7% YoY, OPM 20%)를 전망. 최근 매출 채널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구독 번들링 부문은 고객 확보 비용을 줄이면서 실구독자 수를 늘릴 수 있어 향후 제휴 채널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2016년에 설립된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OTT와 음원스트리밍 서비 스의 침투율이 평균 70%인 것에 비해 독서 플랫폼의 침투율은 7%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향후 독서 플랫폼 시장의 성장이 기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독서 플랫폼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전망. 밀리의서재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인 유저뿐만 아니라, 기업 채널, 제휴 채널향 매출도 증가하고 있음. 2023년에는 삼성, LG 전자 등 대기업 고객사를 확보. 한편, 제휴 채널향 매출은 +60.1% YoY로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현재 KT,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등의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실이용률이 25% 수준으로 높아 구독 번들링 채택 수요가 높음.
2022년 흑자전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2년은 매출액 458억원 (+58.5% YoY), 영업이익 42억원(흑자전환, OPM 9.2%)을 기록. 구독자 확보를 위해 투입되었던 콘텐츠, 마케팅 비용 등이 2022년부터 안정화되어 수익성이 개선. 2023년은 매출액 600억원(+31.0% YoY), 영업이익 120억원 (+185.7% YoY, OPM 20%)를 전망. 최근 매출 채널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구독 번들링 부문은 고객 확보 비용을 줄이면서 실구독자 수를 늘릴 수 있어 향후 제휴 채널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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