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2일 범한퓨얼셀(382900)에 대해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사업부 영위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범한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범한퓨얼셀(382900)에 대해 '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선두주자. 2023년 매출액은 537억원(+6% YoY), 영업이익은 8억원(-38% YoY)을 전망. 장보고-3 프로젝트 내 6번째 잠수함에 적용되는 연료전지 모듈 계약이 지연되는 점을 추정에 반영. 하지만 연료전지 사업부가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분석되는 2024년, 2025년에 주목. 장보고-3 프로젝트 연료전지 모듈 계약이 2023년말 완료된다면, 진행 매출로 인식되기에 2024년에 실적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 장보고-3 프로젝트는 총 9척이 건조될 예정인데, 동사 제품은 이미 1~5번 잠수함에 적용 및 생산 중. 이러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남은 4척의 잠수함에도 제품이 적용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임'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