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시기자실에서 '서남권 대개조' 추진계획을 발표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서남권 대개조' 는 제조업 중심 공간을 미래 첨단·융복합산업 집적지로 전환하고 노후 주거지에 여가와 문화, 녹색 감성을 더해 직(職)·주(住)·락(樂)이 어우러진 미래 첨단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2024.02.27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27일 11:13
최종수정 : 2024년02월27일 11:1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시기자실에서 '서남권 대개조' 추진계획을 발표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서남권 대개조' 는 제조업 중심 공간을 미래 첨단·융복합산업 집적지로 전환하고 노후 주거지에 여가와 문화, 녹색 감성을 더해 직(職)·주(住)·락(樂)이 어우러진 미래 첨단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2024.02.2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