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0일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대해 '예상한 수준으로 재정비 진행'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미래에셋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대해 '순이익 1,647억원으로 컨센서스 4% 상회. 본업 양호했고, 일회성 손실 발생.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소외될 필요 없는 환경.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1분기 BPS에 목표 PBR 0.51배 적용. 목표 PBR에 내재된 ROE와 자본비용은 각각 5.8%, 9.5%. 과거에 집행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손실인식이 지속되는 모습은 아쉬움. 다만 당초 우려 대비 경상 이익체력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2024년 예상 순이익을 6,228억원으로 기존 대비 오히려 11% 상향 조정. 주주환원 강화 흐름이나 증권업 호조 속에서 소외될 필요는 없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지배순이익은 1,647억원으로 우리 추정치에 부합하고, 컨센서스를 4% 상회. 위탁매매 수수료는 1,80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2% 증가. 특히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해외물 위탁매매수수료가 59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1% 증가한 부분이 특징적. 금융상품판매 수수료는 66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 증가. 연금잔고 등이 증가한 결과. 기업금융 수수료는 44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29% 감소. 운용손익은 3,0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 증가.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9억원 감소. '라고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4년 04월 0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2일 9,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11일 최저 목표가인 8,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918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8,918원 대비 23.3% 높으며,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0,500원 보다도 4.8%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9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14원 대비 15.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미래에셋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대해 '순이익 1,647억원으로 컨센서스 4% 상회. 본업 양호했고, 일회성 손실 발생.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소외될 필요 없는 환경.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1분기 BPS에 목표 PBR 0.51배 적용. 목표 PBR에 내재된 ROE와 자본비용은 각각 5.8%, 9.5%. 과거에 집행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손실인식이 지속되는 모습은 아쉬움. 다만 당초 우려 대비 경상 이익체력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2024년 예상 순이익을 6,228억원으로 기존 대비 오히려 11% 상향 조정. 주주환원 강화 흐름이나 증권업 호조 속에서 소외될 필요는 없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지배순이익은 1,647억원으로 우리 추정치에 부합하고, 컨센서스를 4% 상회. 위탁매매 수수료는 1,80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2% 증가. 특히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해외물 위탁매매수수료가 59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1% 증가한 부분이 특징적. 금융상품판매 수수료는 66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 증가. 연금잔고 등이 증가한 결과. 기업금융 수수료는 44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29% 감소. 운용손익은 3,0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 증가.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9억원 감소. '라고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4년 04월 0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2일 9,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11일 최저 목표가인 8,5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1,000원을 제시하였다.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918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8,918원 대비 23.3% 높으며,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0,500원 보다도 4.8%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9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14원 대비 15.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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