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9일 케이엔에스(432470)에 대해 '호재는 쌓이고 주가는 빠진 2차전지 장비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엔에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케이엔에스(432470)에 대해 '자동화 장비 제작 기업. 2차전지향으로 CID, BMA 부품 제조 장비가 주력 장비. CID는 전류 차단장치로 원통형 셀의 조립 공정에 사용되며, BMA 모듈은 파우치형 셀의팩 공정에 사용됨. 국내 셀3사의 벤더 부품사들에 장비를 납품 중. 올해 초 공모 당시 장비 조립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에 더해 신규 상장 주식 활황으로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였다가, 2차전지 업황이 꺾이면서 주가가 하락한 상황.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1) CID 장비 라인업 강화 2) 신규 각형 장비 수주 기대 3) JV를 통한 부품 진출 4) 상반기 전환 사채 물량 소화로 이제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지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케이엔에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케이엔에스(432470)에 대해 '자동화 장비 제작 기업. 2차전지향으로 CID, BMA 부품 제조 장비가 주력 장비. CID는 전류 차단장치로 원통형 셀의 조립 공정에 사용되며, BMA 모듈은 파우치형 셀의팩 공정에 사용됨. 국내 셀3사의 벤더 부품사들에 장비를 납품 중. 올해 초 공모 당시 장비 조립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에 더해 신규 상장 주식 활황으로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였다가, 2차전지 업황이 꺾이면서 주가가 하락한 상황.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1) CID 장비 라인업 강화 2) 신규 각형 장비 수주 기대 3) JV를 통한 부품 진출 4) 상반기 전환 사채 물량 소화로 이제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지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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