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3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P의 거짓 DLC 외 라인업 확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네오위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4Q24 Re, 컨센서스 상회. P의 거짓 DLC 외 신작 4종 출시 예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투자 포인트는 1) 트리플A급 콘솔 게임 자체 개발 역량과 2) 내러티브 중심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이다. [P의 거짓 DLC]과신작들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 2월 5일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아케인 스튜디오 창업자 출신 2인이 공동 설립한 스튜디오로 서부극 배경 레트로 SF 1인칭 액션 RPG 게임을 개발 중이다. 2023년 11월 폴란드 개발사 ‘블랭크’ 지분 투자, 2024년 11월 11일 폴란드 개발사 ‘자카자네’와 이후 활발히 퍼블리싱 계약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해가는 모습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897억원(-18.0%YoY, -3.6%QoQ), 영업이익 72억원 (-52.0YoY, +11.6QoQ)을 기록했다. PC/콘솔 매출액은 376억원(-38.9%YoY, +1.9%QoQ)를기록했다. [P의 거짓]은 가격 할인 정책으로 전분기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된다. 모바일 매출액은 432억원(+20.7%YoY, -5.4%QoQ)를 기록했다. [브라운더스트 2]의고무적인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1.5주년 이벤트 진행하며 매출과 유저 지표 모두 개선했고 팬덤 커뮤니티 강화에도 성공했다. 일부 매출 이연이 있었음에도 전분기 대비 호실적 기록한 것으로 예상한다. 높은 유저 트래픽을 바탕으로 2025년 매분기 성장을 전망한다. 영업비용은 825억원(-12.6%YoY, -4.8%QoQ)을 기록했다. 자회사 연말 인센티브 지급에도 불구 인건비 상승 제한적(+3%QoQ)이었으며 효율적 운영 확인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273억원(적전YoY, 적지QoQ)으로 파우게임즈 포함 자회사 영업권 손상 반영한 영향이다.'라고 밝혔다.
◆ 네오위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000원 -> 28,000원(0.0%)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원은 2024년 11월 25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원과 동일하다.
◆ 네오위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909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909원 대비 1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0,000원 보다는 -6.7%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네오위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90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750원 대비 -13.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네오위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4Q24 Re, 컨센서스 상회. P의 거짓 DLC 외 신작 4종 출시 예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투자 포인트는 1) 트리플A급 콘솔 게임 자체 개발 역량과 2) 내러티브 중심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이다. [P의 거짓 DLC]과신작들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 2월 5일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아케인 스튜디오 창업자 출신 2인이 공동 설립한 스튜디오로 서부극 배경 레트로 SF 1인칭 액션 RPG 게임을 개발 중이다. 2023년 11월 폴란드 개발사 ‘블랭크’ 지분 투자, 2024년 11월 11일 폴란드 개발사 ‘자카자네’와 이후 활발히 퍼블리싱 계약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해가는 모습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897억원(-18.0%YoY, -3.6%QoQ), 영업이익 72억원 (-52.0YoY, +11.6QoQ)을 기록했다. PC/콘솔 매출액은 376억원(-38.9%YoY, +1.9%QoQ)를기록했다. [P의 거짓]은 가격 할인 정책으로 전분기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된다. 모바일 매출액은 432억원(+20.7%YoY, -5.4%QoQ)를 기록했다. [브라운더스트 2]의고무적인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1.5주년 이벤트 진행하며 매출과 유저 지표 모두 개선했고 팬덤 커뮤니티 강화에도 성공했다. 일부 매출 이연이 있었음에도 전분기 대비 호실적 기록한 것으로 예상한다. 높은 유저 트래픽을 바탕으로 2025년 매분기 성장을 전망한다. 영업비용은 825억원(-12.6%YoY, -4.8%QoQ)을 기록했다. 자회사 연말 인센티브 지급에도 불구 인건비 상승 제한적(+3%QoQ)이었으며 효율적 운영 확인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273억원(적전YoY, 적지QoQ)으로 파우게임즈 포함 자회사 영업권 손상 반영한 영향이다.'라고 밝혔다.
◆ 네오위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000원 -> 28,000원(0.0%)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원은 2024년 11월 25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원과 동일하다.
◆ 네오위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909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909원 대비 1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0,000원 보다는 -6.7%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네오위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90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750원 대비 -13.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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