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협업 카메라 성능 소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샤오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에서 국내 첫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줌 인 서울' 행사는 샤오미와 독일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의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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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마스터 클래스 [사진=샤오미] |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촬영 활동을 해온 사진작가 케이채(채경완)가 진행했다. 샤오미 15 울트라를 활용한 촬영 시연과 강의, 인물 출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야외 촬영 실습을 통해 쿼드 카메라 구성과 라이카 특유의 색감 구현 등 샤오미 15 울트라의 촬영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지난달 25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 6.73형 WQHD+ 디스플레이, 5410밀리암페어시 배터리, 유·무선 고속 충전 기능 등 프리미엄 사양을 갖췄다.
핵심은 카메라 성능이다. 초광각, 메인, 망원, 초망원으로 구성된 네 개의 카메라는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 유연성을 높인다. 200만 화소 초망원 렌즈는 인센서 줌 기술로 최대 200㎜까지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영상은 4K 120프레임과 돌비 비전 4K 60프레임을 지원한다. 별도 판매되는 촬영 키트에는 셔터 버튼, 손잡이, 필터 어댑터, 보조 배터리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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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5 울트라 [사진=샤오미] |
운영체제는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하이퍼OS 2'다. 시스템 유동성, 기기 간 연결, 보안 기능이 강화됐다.
하이퍼OS 2는 하이퍼코어, 하이퍼커넥트, 하이퍼AI 기반으로 구성되며, 단말기와 클라우드 간 전송 정보에 고급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다. 사용자 데이터는 싱가포르와 유럽 서버에 지역별로 분리 저장돼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강화됐다.
초음파 지문 인식 기능은 젖은 손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샤오미는 보안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