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공백 발생 방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 15명이 일괄 제출한 사표를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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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총리실] 2025.04.04 photo@newspim.com |
이날 사표를 제출한 대통령실 참모진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이다.
사표 반려 조치에 대해 총리실은 "현재 경제와 안보 등 엄중한 상황 하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급한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이후 "3명 실장, 1명 특보, 8명 수석, 3명 차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