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군은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으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주문하며, 명절 기간 생활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조회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위민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