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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5월 대체원유 1억1800만 배럴 확보…정유사, 3200만 배럴 대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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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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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14일 중동전쟁 대응으로 4~5월 대체원유 1억1800만 배럴을 확보했다.
  • 4개 정유사 비축유 스왑 신청 물량 3200만 배럴이며 838만 배럴 이송을 마쳤다.
  • 자원안보 예산 8691억원을 편성해 나프타 수입 지원 6744억원을 투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개국서 원유 1.18억 배럴 확보
비축유 스왑 신청 본격 확대 시작
나프타 대체 수입 6744억 지원
비축유 구매 예산 1554억 투입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정부가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4~5월 중 대체원유 1억1800백만 배럴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4~5월 4개 정유사의 비축유 스왑 신청 물량도 3200만 배럴 규모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양기욱 실장은 "UAE, 사우디 등 총 17개국에서 대체원유를 들여오고 있다"며 "대체원유를 가장 많이 들여오는 국가는 사우디로 수입량의 34%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이 7일 중동상황 일일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4.07 gkdud9387@newspim.com

◆ 비축유 스왑 본격 확대…4개 정유사 신청 물량 3200만 배럴

비축유 스왑도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4개 정유사가 신청한 4~5월 스왑 물량은 약 3200만 배럴로 잠정 집계됐고 이 가운데 이미 6건, 838만 배럴의 비축유 이송이 이뤄졌다.

또한 산업부는 이달 중 800만 배럴 규모의 추가 계약도 진행할 계획이다.

양 실장은 "4개 정유사의 스왑 신청 물량은 물량은 3200만 배럴이고, 그중에 1700만 배럴이 4월"이라며 "계속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5월에도 필요에 따라서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실장은 대체 원유에 대해서도 "5월 대체원유 물량이 많이 늘었고, 6월 확보 체크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6월 물량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정부, 자원안보·공급망안정화 예산 총 8691억원…나프타 수입 지원 6744억원

정부는 자원안보 및 공급망안정화를 위해 공급망안정화 분야 6783억원, 자원안보 분야 1908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나프타 대체 수입 지원 6744억원과 비축유 104만 배럴 추가 구입 1554억원 등이 담겼다.

공급망안정화 분야 일반회계 6783원은 나프타 수급과 수입선 다변화에 쓰인다.

나프타 대체 수입 지원 6744억원 규모로 대체 수입 시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의 50%를 보조해준다.

나프타 지원은 지난 1일부터 소급 적용이 시작됐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목표 가동률 상향 등을 반영해 2049억원 증액됐다.

이어 수입선 다변화 금액으로는 39억원이 편성됐다. 수입선 다변화로 제3국산 요소 수입 시, 타국 대비 차액 지원해준다.

[AI 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3.27 gkdud9387@newspim.com

자원안보 분야에는 에특회계 1908억원이 배정됐다.

세부적으로는 비축유 104만 배럴 추가 구입에 1554억원, 비축기지 유지보수 및 시설 확충 설계에 30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그 외 예산은 석유 품질관리 예산 223억원, 석유통제관제센터 구축에 165억원, 품질·유통관리에 58억원을 투입한다. 석유 유통구조 개선에는 20억원을 배정해 오피넷 운영 개선과 석유시장 감시단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핵심광물 재자원화 및 육성에 21억원, 한국광해광업공단 출자에 60억원을 각각 반영해 광물 재자원화 시설 지원과 사용 후 영구자석 공정스크랩 100톤 매입을 추진한다.

양 실장은 "나프타 지원은 1일부터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석화사들의 나프타 수입이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실제로 5월 물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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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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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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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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