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캐나다 제조업체 BRP가 15일 2027 회계연도 재무 전망을 철회했다.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변경으로 5억 캐나다 달러 타격이 예상된다.
- 스노모빌 등 제품 전체 가치에 25% 관세가 부과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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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캐나다 제조업체 BRP(DOO)가 2027 회계연도 재무 전망을 철회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관세 정책 변경으로 약 5억 캐나다 달러(미화 약 3억 6300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의 타격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이달 초 백악관은 철강, 알루미늄, 구리를 사용해 제조된 제품에 적용되는 관세 체계를 단순화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금속이 '실질적으로 포함(substantially made)'된 특정 제품들은 금속 함유분에 대해서만 50% 관세를 부과하던 기존 방식 대신, 제품 전체 가치에 대해 25% 세율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과세 기준이 바뀌었다.
퀘벡주 발쿠르(Valcourt)에 본사를 둔 BRP는 이번 개정으로 인해 스노모빌과 다수의 오프로드 차량을 미국에 수입할 때 차량 가치 전체에 25% 관세가 부과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드니 르 보(Denis Le Vot) CEO는 화요일 성명에서 "많은 제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시장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극도로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한 관세 환경 속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BRP는 "부분적인 상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완화 조치를 적용하기 전"을 기준으로, 이번 회계연도 잔여 기간 동안 5억 캐나다 달러의 추가 관세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RP는 불과 3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2027년 1월 31일 마감 회계연도 순이익을 4억 1000만~4억 8000만 캐나다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BRP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는 씨두(Sea-Doo) 수상 레저용 보트, 스키두(Ski-Doo)·링스(Lynx) 스노 차량, 그리고 도로용 및 오프로드용으로 모두 활용되는 캔암(Can-Am) 차량이 포함되어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