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강북의 청담동' 성수동에 몰린다…왜?
...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성수동이 '강북의 청담동'이라 불리며 명품 브랜드의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고...
2022-12-2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