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1/02/05/2102051538097381_tc.jpg)
농심, 2세 경영 본격화…故신 회장 1600억 상속세 800억, 처리 방안은?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자칭 '라면쟁이'인 신춘호 회장이 타개하면서 신동원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2세 경영'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입사한 지 42년 만에 신 ...
2021-03-2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