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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명 뛴 이란과 0대0... 기성용 공백 컸다, 흔들린 중원·영혼없는 수비
... 후반 27분 구자철이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신태용 감독은 이재성 대신 196cm 장신 김신욱을 투입, 공격 변화를...
2017-08-31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