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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서승재, BWF 올해의 선수... 한국배드민턴 '겹경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21)과 서승재(26)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안세영과 서승재는 11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
2023-12-12 12:13